UFC 페더급 GOAT 등극? ‘자신만만’ 볼카노프스키, 직접 헤드라인까지 짰다…‘20전 전승’ 에블로예프와 결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FC 페더급 GOAT 등극? ‘자신만만’ 볼카노프스키, 직접 헤드라인까지 짰다…‘20전 전승’ 에블로예프와 결전

일간스포츠 2026-10-23 00:27:01 신고

3줄요약
이스라엘 아데산야(왼쪽)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사진=UFC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8·호주)가 20연승의 무패 파이터 모프사르 에블로예프(32·러시아)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다.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승리로 UFC 페더급 타이틀전 최다승 기록에도 도전한다.

UFC 333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볼카노프스키와 랭킹 1위 에블로예프의 페더급 타이틀전이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표트르 얀(33·러시아)과 전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5·조지아)가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볼카노프스키는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8승을 거뒀다. 조제 알도의 9승 기록을 넘어설 기회다. 38세에도 자신감은 여전하다. 그는 “옥타곤에 들어설 때마다 기량이 쇠퇴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다”며 “경기 후 헤드라인은 ‘어떻게 38세에 이런 기량을 보일 수 있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블로예프가 많은 도전을 안기겠지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에블로예프는 UFC 데뷔 후 10연승을 포함해 통산 20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강력한 레슬링이 무기다. 그는 볼카노프스키의 기량을 인정하면서도 체력전에서 우위를 자신했다. “그는 지금도 위협적이고 전성기라고 할 만한 나이”라면서도 “나처럼 압박하는 상대와 싸워본 적이 없다. 누구의 체력이 더 좋은지 이번 주말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사진=에블로예프 SNS

코메인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얀과 드발리쉬빌리는 1승씩 나눠 가졌다. 드발리쉬빌리가 2023년 첫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지만, 얀이 지난해 12월 2차전에서 설욕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드발리쉬빌리는 충분한 휴식과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개월 동안 휴식을 취하며 평온함을 되찾았다”며 “지난 경기에서 실수가 많았다. 테이크다운에만 집착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반면 얀은 2차전의 우위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당시 얀은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 29회 중 27회를 막아냈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었고, 굉장히 압도적이었다”며 “이번에도 승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UFC 333 메인카드는 25일 오전 3시, 언더카드는 오전 1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