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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10월 수시재산등록 사항’을 발표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7월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초대 비서관에 김 비서관을 임명한 바 있다. 1980년생인 김 비서관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구글코리아에서 17년간 일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와 전무를 거쳤다.
김 비서관은 총 161억4241만3000원을 신고했다. 건물 23억8400만원, 자동차 등 8447만원, 예금 15억3528만7000원, 증권 119억3816만3000원 등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전용면적 124.80㎡)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액은 23억8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자동차는 2023년식 포르쉐 타이칸 4S로 8447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총 119억3816만3000원으로, 이 중 본인 명의 상장주식이 105억1156만8000원, 비상장주식이 11억3596만7000원이다. 배우자와 장남 명의의 주식도 각각 2억1768만4000원, 2394만9000원을 신고했다.
보유 종목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 주식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식이 포함됐다. 예금은 본인 명의 15억2009만3000원, 배우자 명의 1147만9000원, 장남 명의 371만5000원 등 총 15억3528만7000원이다. 채권 3억8830만7000원과 가상자산 532만6000원도 신고했다. 금융채무는 1억9314만원이다.
이승원 해외언론비서관은 총 -2859만5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모친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임차권 등을 보유했지만, 금융채무가 1억원을 웃돌았다. 내일신문과 이데일리 기자 출신인 이 비서관은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공직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건물 임차권 3500만원, 예금 3031만7000원, 금·백금 400만원, 보석류 530만원 등을 신고했다. 채무는 총 1억321만2000원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임차권(전용면적 59㎡) 1000만원과 모친 명의의 경기 고양시 아파트 임차권(전용면적 46㎡) 25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 명의 2081만5000원, 모친 명의 950만2000원 등 총 3031만7000원이다. 본인 명의 금융채무는 국민은행 619만9000원,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2228만3000원, 케이뱅크 7258만3000원 등이다. 이 비서관은 금 24K 1875g을 400만원으로 신고했으며, 보석류로는 화이트 목걸이를 530만원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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