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델 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며 기업들의 에이전틱 AI 전면 도입 및 실제 운영 지원에 나선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포트폴리오를 전면 확충하고, 신규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솔루션과 목적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650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한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높은 비용 효율성과 강력한 보안·데이터 통제권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델은 리플렉션의 ‘빔’ 오픈 웨이트 모델 검증을 마치고 수세 리눅스, 다이나트레이스 등과의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프로 프리시전’ 데스크사이드 라인업과 모듈형 데이터센터, 엔비디아 베라 CPU 기반 파워엣지 서버 등을 대거 선보였다.
델은 레퍼런스 템플릿과 고성능 인프라를 결합해 단순 실험에 머물던 에이전틱 AI의 전사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이 자체 인프라에서 에이전틱 AI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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