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오버 더 힐이 스팀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오프로드를 유랑하며 험난한 지형을 극복하는 힐링 요소를 제공한다. 높은 가격 지적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유저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오버 더 힐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지난 15일 출시된 신작 '오버 더 힐'이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오버 더 힐은 차량을 운전하며 대자연을 유랑하는 오프로드 힐링 어드벤처다. 남들과 경쟁하는 치열한 레이싱이 아닌, 각자의 속도에 맞춰 느긋하게 세계를 탐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길 없이, 4륜구동 오프로드 차량을 타고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다. 평소에는 풍경을 구경하며 편안한 여행을 즐기지만, 때로는 진흙탕, 산악 지형, 빙판길 등 여러 험난한 지형을 만나게 된다. 이에 맞춰 판자를 설치하거나, 윈치를 이용해 차량을 구출하는 등 난관을 극복하는 것 또한 재미 요소다.
▲ 오버 더 힐 트레일러 (영상출처: 펀셀렉터 공식 유튜브 채널)
▲ 오버 더 힐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출시 일주일이 지난 22일 오후 4시 기준 오버 더 힐의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3,490명 참여, 92% 긍정적)'이다. 출시 후 맞는 첫 주말이었던 지난 18일에는 일 최고 동접자 1만 3,000명을 넘겼다.
유저 사이에서는 "불멍이 아닌 차멍을 하는 게임", "스트레스 없이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프로드와 탐험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4만 2,900원이라는 가격이 콘텐츠 대비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
▲ 10월 22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23일 출시를 앞둔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2위로 올라왔다. 이어 헬다이버즈 2,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는 화제성이 줄어들며 순위가 하락했고, 할인 마지막 날에 접어든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10위에 자리했다.
▲ 10월 21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