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주요 인물 아바타와 크리쳐 등 다양한 협업 아이템을 추가하고 신규 정벌 던전을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누적 접속과 피로도 소모에 따른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누야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2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과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협업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누야샤, 유가영 등 애니메이션 속 주요 인물을 활용한 아바타를 포함해 크리쳐, 오라 등 다양한 협업 아이템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인 '정벌 던전'도 선보이며,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여러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협업은 '이누야샤-귀검사(남)', '유가영-아처', '나락-거너(남)' 등 던파모바일 캐릭터에 이누야샤 속 인물들을 접목한 아바타 14종이 출시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애니메이션 내 인기 캐릭터인 셋쇼마루와 금강도 특별 아바타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SD 링, SD 자켄 크리쳐와 맹렬한 바람의 기세 오라, 새롭게 시작된 만남 칭호, 이누야샤 캐릭터 초상화 테두리 14종 등 다채로운 협업 아이템도 등장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콘텐츠 '정벌 던전 삭룡 갈리아드'도 출시된다.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1개와 자동 플레이 캐릭터 2개로 파티를 구성해 총 5단계의 던전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던전에서는 모든 타입 피해 증가, 스킬 쿨타임 초기화 등 2주마다 변경되는 '시즌 격동 효과'와 매주 특정 직업군에 유리한 '주간 특화 효과'가 적용되어 다양한 파티 조합을 시도하게 된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85레벨 세트 익시드 장비와 고유 재료 '삭룡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삭룡의 기운'은 80레벨 에픽 보조장비와 마법석을 '삭룡의 기운을 담은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3일까지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SD 이누야샤 크리쳐 상자', '이누야샤 테마 캐릭터 배경 등록권' 등 협업 아이템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피로도를 소모해 '알 수 없는 요기'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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