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LG이노텍은 22일 보통주 2600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당일 종가 기준으로 총 10억2180만원이다.
LG그룹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는 가운데 LG이노텍 역시 공시를 통해 관련 절차를 최종 확정했다.
소각 대상은 지난 2009년 LG마이크론 합병 당시 취득한 자사주다. 오는 29일 소각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한편,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해 안건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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