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한국과 미국의 메이저퀸 유해란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대회 첫날 공동 3위로 순항했다.
유해란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성공시켰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선두 그룹과 1타 차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해란의 첫 버디는 2번 홀(파5)에서 나왔다. 이후 5·6번 홀 연속 버디로 3타를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홀 조심스러운 경기를 풀어간 유해란은 15·16번홀 연속 버디를 추가해 선두를 1타 차까지 추격하며 경기를 마쳤다.
유해란은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5·16·17번 홀을 승부처로 꼽았다. 이날 15번, 16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유해란은 “그 홀에서 버디 두 개 하고 날아가는 줄 알았다. 마지막 찬스가 있었지만 숏퍼트를 많이 미스를 했는데 앞서 선물을 두 개 받았으니까 기분 좋게 마무리 한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베어 트로피에 대해서는 안 받아도 된다고 말했다. 유해란은 “가장 받고 싶은 상이긴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자신이 받고 싶은 걸 다 받을 수 없는 것처럼 하늘에 맡기며 내 플레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은 라운드 운영 계획에 대해 “내일 날씨 체크를 하지 못했다. 남은 3일 동안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몰르지만 바람 계산과 퍼느테 좀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라운드 운영 구상? 오늘은 정말 좋은 하루였다. 남은 3일동안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주말과 내일 날씨 체크를 하지 않았다. 날씨 체크를 아직 못했지만 바람 계산과 퍼트에 좀 더 집중하고 주말라운드를 목표로 하겠다
갤러리 분위기에 대하서는 “지금 3주 정도 국내 대회를 나가고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놀랐고 해남까지 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아버지 동네가 이 근처라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3일동안 더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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