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추가 인하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수도권은 0.2%포인트, 수도권은 0.1%포인트씩 낮춘다고 22일 밝혔다.
대면·비대면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0.3%포인트 인하한다.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도 0.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16일 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을 약 0.45%포인트, 하단을 약 0.2%포인트 인하했다.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약 0.2%포인트 낮췄다.
지난 12일에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의 변동형 금리 상·하단을 각각 0.1%포인트 인하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 대출 실수요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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