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정은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정은이 성격 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법원이 정한 숙려기간을 거쳐 최근 합의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다. 양측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혼 소식과 함께 김정은의 향후 활동 계획도 전해졌다. 김정은은 최근 KBS1 ‘백투더뮤직’ 출연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개인적인 사안으로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활동에 나서는 김정은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이하 김정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정은 소속사 관계자입니다.
먼저 가수 김정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김정은씨는 성격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김정은씨가 갖게 되었으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김정은은 최근 KBS1TV ‘백투더뮤직’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부터 컴백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개인적인 사안으로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활동에 나서는 김정은씨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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