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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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말·말·말](22일)

연합뉴스 2026-10-22 16:0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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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제미나이'(생성형 AI)에 (중대범죄수사청장 국무회의 참석을) 물어봤다고 했는데, 저도 물었다. 상시 정례 배석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 "저도 틈이 나서 제미나이에 물었는데, 답은 다르긴 하다. 긍정적 측면, 부정적 측면,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의견) 이렇게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제미나이 인용 질의를 반박하며)

▲ "허깨비가 결정하고 유령이 책임지라는 말입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사태를 지적하며)

▲ "여야 간 합의해서 법률로 의결된 것을 또 이렇게 다른 의견을 자꾸 얘기하면서 유예하거나 폐지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기본을 흔드는 것 아닌가. 확정된 법을 흔들고 그러면 뭐를 믿고 국가를 운영할 수 있겠냐"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가능성에 대해 질의하며)

▲ "수를 무기로 해서 특정 의원을 배제하거나 제척하는 것이 맞지 않는다, 틀렸다는 판단이 헌재에서 내려졌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에 대한 국감 제척 의결의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헌재 결정을 환영하며)

▲ "국회가 다른 사람 이야기를 참고 들어주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략) 불만이 좀 있더라도, 내 마음에 안 들더라도 참고 들어 주세요. 그 정도 관용이 있어야 민주 정치제도가 제대로 작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장으로 여야 의원 간 공방을 중재하며)

▲ "내란이라고 나오고 있잖아요. 법원의 판단이" (박장범 KBS 사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라고 표현할 생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질의에 답변하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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