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언어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맘프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일자리센터 부스를 선보인다.
일자리센터 부스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한다.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 창원시 기업 구인정보와 시 일자리 지원 정책 안내, 체류자격·고용지원 제도 안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맘프 기간 전국에서 모인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취업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허용인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맘프에서 처음 선보이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통해 이주민들이 창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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