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방송국 움직이자 직접 등판.. “납치·협박·감금 NO” 생존신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방송국 움직이자 직접 등판.. “납치·협박·감금 NO” 생존신고

TV리포트 2026-10-22 14:26:22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직접 생존신고를 하며 ‘실종설’을 일축했다.

길바닥은 2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하고 구독자들과 만났다.

건강한 얼굴의 그는 “나는 지금 호주고 잘 살아있다”면서 생존신고를 하곤 “내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않다 보니 루머가 생기더라”며 실종설이 불거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는데도 서둘러 써서 그런지 일이 이렇게 됐다”고 멋쩍게 덧붙였다.

길바닥은 저예산 배낭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온 여행 유튜버로 지난해 5월 인도 여행 영상 이후 새 영상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구독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길바닥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근황을 전했으나 과거 게시물과 문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실종설에 휩싸였다.

최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공식 계정에 ‘유튜버 길바닥 님 본인이나 지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는 제보 요청 글을 남기며 방송국까지 움직이게 된 상황에 그는 “지인들이 보내줘서 알게 됐다.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다”며 황당해했다.

아울러 “지금 인질로 잡혀 있는 거 아니다. AI도 아니고 협박 감금 납치 전부 아니다. 그 누구도 나를 가두고 있지 않나. 난 지금 안전하고 위험한 상황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길바닥은 또 1년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데 대해 “내가 호주에 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생활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거의 일만 했다. 여행하다가 노트북에 문제가 생겨서 편집을 못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노이즈 마케팅 의혹에 대해선 “절대 아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길바닥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