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코스피 지수는 3%대 하락하며 전일 상승분(3.29%)을 모두 토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1801.3포인트(3.14%) 내린 5556.7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한때 5740.28까지 오르며 0.08%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오전 내내 하락하며 이 시각 현재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372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733억원, 기관이 2041억원 매도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708억원 매수 우위를,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86억원, 3341억원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3% 하락한 21만45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5.41% 하락한 12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1.97% 하락한 114만5000원, SK이노베이션은 6.55% 하락한 14만4200원, SK스퀘어는 3.47% 하락한 75만3000원 등 시가총액 상당수 대부분이 큰 폭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53% 하락한 772.5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개인이 홀로 2703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9억원, 411억원 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 코스닥 하락 확대 배경에는 전날 코스피가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건설(1.29%), 전후 재건(1.28%), 건설기계(1.01%), 금(0.75%)이 상승 중이며, 이차전지(-5.64%), 정유(-4.90%), 반도체(-4.50%), MLCC(-4.32%) 등이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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