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아이브가 오늘(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룩스 캔 킬’의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19일 음원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데 이어 첫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걸 히어로’ 콘셉트를 시각화한 퍼포먼스다. 곡 초반 여섯 멤버의 절도 있는 동선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 뒤, 후렴구에서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동작과 시원하게 팔을 뻗는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안무는 앞서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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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후반부에는 역동적인 드럼과 베이스 위로 안유진의 폭발적인 고음 가창력이 더해져 무대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음악적 완성도 역시 단단히 굳혔다. 데뷔곡 ‘일레븐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등 아이브 특유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세계관을 구축해 온 서지음 작사가가 다시 한번 지원사격에 나섰다.
여기에 멤버 레이가 개코, 릴체리 등과 함께 랩 메이킹 및 작사에 직접 이름을 올리며 팀 고유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녹여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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