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첫날 1만 5,045대 계약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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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첫날 1만 5,045대 계약 역대 최다

오토레이싱 2026-10-22 13:00:23 신고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첫날 1만 5,045대를 기록하며 역대 투싼 가운데 가장 높은 첫날 실적을 세웠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첫날 1만 5,045대를 기록하며 역대 투싼 가운데 가장 높은 첫날 실적을 세웠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첫날 1만 5,045대를 기록하며 역대 투싼 가운데 가장 높은 첫날 실적을 세웠다.

현대차는 22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개시 첫날 1만 5,04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첫날 계약 1만 842대를 넘어선 수치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다. 기존 투싼의 29%에서 1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준중형 SUV에서도 첨단 사양과 고급 구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었음을 보여준다. 기본 트림 H-Pick은 33%, 익스클루시브 22%, XRT는 1%로 집계됐다.

파워트레인에서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기존 48%에서 55%로 7%포인트 상승해 가솔린을 넘어섰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과 연비를 함께 개선한 점도 초기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된다.

디 올 뉴 투싼은 공간과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디지털·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1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해 구매 이후에도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안전 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도 넓혔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부터 상품성을 끌어올리고 상위 트림에는 첨단 편의 사양을 집중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인스퍼레이션과 하이브리드 비중이 함께 증가한 점은 5세대 투싼의 초기 수요가 단순 가격보다 상품성과 전동화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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