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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아반떼 N 테스트카 <출처=힐러TV> |
현대차 차세대 아반떼 N의 실내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새로운 스포츠 버킷 시트와 N 엠블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2.5리터 터보 엔진과 강화된 제동 시스템 등 고성능 사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힐러TV(Healer TV)’가 최근 포착한 8세대 아반떼 N 테스트카의 실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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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아반떼 N 테스트카 <출처=힐러TV> |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은 검은색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버킷 시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몸을 단단하게 지지하도록 측면 볼스터를 강조했으며, 발광형으로 보이는 N 엠블럼도 확인된다.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8세대 일반 아반떼는 대형 디스플레이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와 새로운 실내 디자인을 적용했다. 차세대 N 모델 역시 이러한 디지털 구성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용 요소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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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아반떼 N 테스트카 <출처=힐러TV> |
# 새로운 휠과 대형 브레이크 포착
외관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19인치 5스포크 디자인 휠과 245/35ZR19 규격의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타이어가 장착됐다.
특히 앞바퀴 안쪽에는 대형 멀티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가 포착됐다. 현행 아반떼 N의 싱글피스톤 방식과 비교하면 제동 성능과 열 관리 능력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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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아반떼 N 테스트카 <출처=힐러TV> |
전면 범퍼에는 커진 공기흡입구가 자리 잡았고, 후면에는 대구경 원형 듀얼 머플러와 디퓨저가 적용됐다. 한층 넓어진 차체 자세와 공격적인 공기역학 디자인도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에는 기존 2.0리터 터보 엔진 대신 2.5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외에서는 최고출력이 330마력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변속기는 기존 8단 습식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6단 수동변속기를 유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차세대 아반떼 N은 현재 양산형 차체를 활용한 시험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상반기 사이 공개 가능성을 예상하지만,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실내 포착으로 차세대 아반떼 N이 현행 모델의 고성능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섀시, 제동 성능까지 폭넓게 개선할 가능성이 더욱 뚜렷해졌다.
더드라이브 / 조하은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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