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신작 게임에 DLSS 4.5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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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신작 게임에 DLSS 4.5 지원 확대

경향게임스 2026-10-22 12:32:53 신고

엔비디아가 ‘팬텀 블레이드 제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등 주요 신작에 DLSS 4.5 기술을 적용한다. AI 기반 프레임 생성과 화질 개선 기능을 통해 지포스 RTX 환경에서 게임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2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오는 28일 출시되는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지원한다. PC 버전에는 패스 트레이싱 기반 조명 효과도 적용된다. 29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역시 DLSS 4.5 기술을 지원한다.
23일 정식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프레임 생성 기술이 도입된다. RTX 50 시리즈에서는 최대 6배 배율의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통해 셰이더 컴파일 대기 시간을 줄이는 고급 셰이더 전송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출시작에 대한 기술 지원도 확대된다. ‘사이버펑크 2077’은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추가하며, ‘플래닛 주 2’에도 관련 기능과 레이 트레이싱 지원이 적용됐다.
‘NBA 2K27’에는 DLSS 5 기반 뉴럴 렌더링 기술이 도입됐다. 최근 시즌 2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AI 모델을 적용해 RTX 50 시리즈 등 지원 기기에서 프레임 속도를 최대 1.4배 높였다.
이 밖에 ‘더 파이널스’는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와 함께 DLSS 및 RTX 기반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며, 엔비디아는 RTX 리믹스를 활용해 개발 중인 ‘레프트 4 데드’ 그래픽 개선 모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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