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국내 골프 오너들과 함께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성료했다.
지난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10여 대의 골프와 450여 명의 오너 및 가족이 참가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다양한 세대의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량과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신형 ‘골프 R’의 국내 첫 공개였다.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GTI 50주년을 기념해 11월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전용 ‘다크 모스 그린’ 외장색과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신형 골프 R은 2002년 ‘골프 R32’로 시작된 폭스바겐의 고성능 계보를 잇는다. 국내 시장에는 2015년 7세대 모델 이후 약 12년 만인 2027년 다시 출시될 예정이다.
서킷에서는 GTI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슬라럼 코스를 달리는 ‘골프 핫 랩’,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 택시’, 직접 트랙을 주행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속과 코너링 성능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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