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최근 주가 하락으로 약간의 소비 조정이 일시적으로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주가가 최근 조정을 많이 받았는데, 실물 경제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며 이처럼 설명했다.
신 총재는 반도체 주가와 관련해서는 "7월 통화정책방향(통방)때 말씀드린 것처럼 반도체는 주가보다는 가격 자체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기 계약, 현물 가격 등을 보면 가격 자체는 상당히 견조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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