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7 WEC도 현재의 6인 드라이버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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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7 WEC도 현재의 6인 드라이버 체제 유지

오토레이싱 2026-10-22 07:35:32 신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7 FIA WEC 시즌에도 현재의 6인 드라이버 체제를 그대로 이어간다.

2026 시즌에 이어 2027 시즌에도 동일한 라인업으로 가게 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왼쪽부터 마티스 조베르, 피포 데라니, 안드레 로터러, 마티유 자미네, 폴-루 샤틴, 다니 융카데야. 사진=제네세스 마그마 레이싱
2026 시즌에 이어 2027 시즌에도 동일한 라인업으로 가게 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왼쪽부터 마티스 조베르, 피포 데라니, 안드레 로터러, 마티유 자미네, 폴-루 샤틴, 다니 융카데야. 사진=제네세스 마그마 레이싱

팀은 21일(현지시간) 2027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하고 마티스 조베르, 안드레 로터러, 피포 데라니, 다니 융카데야, 폴-루 샤탱, 마티유 자미네와 다시 시즌을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연속성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GMR-001 하이퍼카 개발과 데뷔 시즌을 통해 쌓은 경험을 그대로 살려 2027년 한 단계 높은 경쟁력을 노린다.

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대표는 “현재 프로그램 단계에서는 연속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드라이버들은 GMR-001에 대한 귀중한 지식을 쌓았고 기술팀과도 탄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일한 라인업을 유지하면 지금까지 축적한 경험과 팀워크를 2027년까지 이어갈 수 있다”며 “GMR-001 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속하고 두 대 모두 꾸준히 포인트를 노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가브리엘 타퀴니 스포츠 디렉터는 드라이버 조합이 이미 GMR-001과 팀의 작업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6시간에서 기록한 첫 폴포지션을 데뷔 시즌 동안 팀과 드라이버가 함께 이뤄낸 성장의 상징으로 평가했다.

타퀴니는 “드라이버들은 GMR-001과 팀의 작업 방식, 개선해야 할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첫 폴은 우리가 함께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뤘는지를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라인업은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경험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2027년에도 같은 드라이버들과 함께 GMR-001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내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새 얼굴보다 축적된 경험을 선택했다. 데뷔 시즌을 함께 보낸 6명의 드라이버가 GMR-001 개발 과정에서 쌓은 이해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보다 꾸준한 포인트 획득과 상위권 경쟁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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