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등 그룹 르세라핌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킨텍스(고양)=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8.27/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파리 공연에 불참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사쿠라는 21일 오전(파리 현지 시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파리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됐다”며 “첫 파리 단독 공연인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는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6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첫 유럽 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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