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 암흑기+승률 0.383 LAA, 결국 감독 새로 뽑는다…스즈키와 결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14년 이후 암흑기+승률 0.383 LAA, 결국 감독 새로 뽑는다…스즈키와 결별

일간스포츠 2026-10-22 07:16:58 신고

3줄요약
1년 만에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커트 스즈키. [AFP=연합뉴스]


미국 야후스포츠는 'LA 에인절스가 커트 스즈키의 계약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2027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을 물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스즈키는 올해 에인절스의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 데뷔 시즌을 치렀지만, 팀은 62승 100패(승률 0.383)에 그치며 부진했다. 에인절스는 2014년 이후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며 긴 암흑기를 이어가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존 모젤리악 임시 단장은 성명을 통해 스즈키가 다음 시즌에는 팀을 지휘하지 않겠지만, 다른 역할로 구단에 남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고 부연했다. 스즈키 감독의 조기 결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 애초 감독 선임 당시부터 페리 미나시안 전 단장의 계약 기간에 맞춘 선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미나시안 전 단장은 지난 6월 해고됐고, 그 이후 모젤리악이 임시 단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Rangers Angels Baseball
Los Angeles Angels manager Kurt Suzuki, center, speaks with the umpires during the seve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Texas Rangers, Monday, Aug. 10, 2026, in Anaheim, Calif. (AP Photo/William Liang)


야후스포츠는 '9월에는 투수 코치 마이크 매덕스와 두 명의 보조 코치가 구단에 합류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해고됐다. 몇 주 뒤 아르테 모레노는 NFL LA 램스의 구단주 스탠 크론케에게 에인절스를 사상 최대 규모인 40억 달러(5조3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며 '이 매각은 스즈키의 계약 및 2026년 성적과 맞물려 2027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