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전일 대비 1% 하락 마감한 램리서치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6.04% 급락하며 245.05달러까지 내려간 상태다.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램리서치의 9월 말 기준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2% 증가한 82억2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 각각 81억3000만달러, 2.18달러를 상회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호조와 반도체 공정 고도화 추세 덕분에 조정 총마진율은 전 분기 대비 40bp 개선된 52.4%, 조정 영업이익률은 40.2%로 확대됐다. 팀 아처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에 힘입어 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 말 종료되는 2분기 매출 전망치에 대해 램리서치는 86억달러(오차범위 4억달러)로 제시하며 역시 시장 예상치 85억3800만달러를 넘어섰다. 조정 EPS 가이던스 역시 2.33달러(오차범위 0.15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32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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