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김민재 전반만 뛰고 교체 OUT’ 바이에른 뮌헨, 홈에서 아스널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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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김민재 전반만 뛰고 교체 OUT’ 바이에른 뮌헨, 홈에서 아스널과 2-2 무승부

인터풋볼 2026-10-22 05:5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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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널과 무승부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아스널을 만나 2-2 무승부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케인, 데이비스, 사이바리, 나브리, 파블로비치, 비쇼프, 스타니시치, 김민재, 우파메카노, 라이머, 노이어가 선발 출전했다.

아스널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마두에케, 하베르츠, 사카, 라이스, 기마랑이스, 외데고르, 칼라피오리, 마갈량이스, 콘사, 팀버르, 라야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아스널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8분 사카가 그라운드 앉은 채 고통을 호소했다. 대신 에제가 투입됐다.

공방전이 벌어졌다. 전반 20분 칼라피오리가 코너킥 상황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21분엔 나브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사이바리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슈팅했지만 라야가 막았다.

선제골은 아스널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에제가 외데고르의 롱패스를 받아 수비 뒷공간 침투 후 왼발 슈팅으로 바이에른 뮌헨 골망을 흔들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으나 비디오 판독 후 득점이 인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빠르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5분 데이비스가 케인의 절묘한 전진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라인에 변화를 줬다. 김민재 대신 타가 투입됐다. 후반 3분 기마랑이스의 헤더는 노이어가 막았다. 후반 4분 데이비스의 헤더는 라야가 선방했다. 후반 8분 에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지만 노이어가 가까스로 막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역전했다. 후반 14분 팀버르가 케인의 슈팅을 막으려다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라야를 완전히 속이며 역전골을 뽑아냈다.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2분 외데고르가 프리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하베르츠가 슈팅했으나 무산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쐐기골을 원했다. 후반 23분 라이머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바이에른 뮌헨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4분 디아스와 칼이 사이바리와 사이바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스널도 대응했다. 루이스스켈리와 요케레스가 들어가고 기마랑이스와 하베르츠가 빠졌다. 후반 31분 디아스의 슈팅은 라야가 몸을 날려 막았다.

경기 막판 아스널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37분 라이스가 문전 침투 후 요케레스의 패스를 받아 과감하게 날린 오른발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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