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합법 주장’ 빌스택스, 마약 혐의 기소…소속사 “깊이 반성, 책임 통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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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 주장’ 빌스택스, 마약 혐의 기소…소속사 “깊이 반성, 책임 통감” [전문]

일간스포츠 2026-10-21 22: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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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스택스 SNS

래퍼 빌스택스가 마약류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소속사는 관련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21일 소속사 스꺼러갱비즈니스는 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빌스택스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아티스트는 그동안 경찰 및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으며,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사법 절차에도 끝까지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최근 보도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아티스트와 무관한 내용이 혐의로 일부 보도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한 보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곁에서 지켜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한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빌스택스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8월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당국은 마약 판매상 A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빌스택스가 A씨로부터 대마를 구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넓혀왔다.

빌스택스는 2015년 대마초를 흡연하고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2018년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빌스택스는 그간 대마초 합법화를 여러 차례 주장해왔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4년 데뷔해 ‘바스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4년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꺼러갱비즈니스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빌스택스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그동안 경찰 및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으며,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사법 절차에도 끝까지 성실히 임할 예정입니다.

다만 최근 보도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티스트와 무관한 내용이 혐의로 일부 보도되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아티스트를 곁에서 지켜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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