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 대비 3% 오르며 1406.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지난 한 달간 22.71%가 빠졌던 샌디스크는 지난 12개월 동안 상승폭은 814%가 넘었다. 지난해 10월 142달러에서 움직였던 주가는 올 6월 장 중 2354.39달러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미즈호 증권은 중국 이외 지역의 낸드플래시 생산 능력이 정체 상태를 유지함에 따라 2027년까지 낸드플래시 가격이 견조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0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8개 데이터센터 및 에지 AI 고객사와의 비구속적 업무협약(MOU)이 최소 940억달러 규모의 매출 하한선을 형성하며 샌디스크의 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오는 29일 2026년 9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이 0.65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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