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과거 수많은 흥행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황황정음이 의외의 충격적인 최근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21일 오후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군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그는 연기 활동 중단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한 팬이 "배우 활동을 쉬고 계신데 수입은 어디서 나오냐"고 묻자, 황정음은 한숨을 내쉬며 "수입이 0원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6살 이후 수입 0원은 처음"… 43억 횡령 집행유예 확정 후 씁쓸한 행보
황정음은 "26살 이후로 돈을 벌어보지 않은 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무서웠다"라며 현 상황의 두려움을 표했다.
이어 수입 공백을 메우기 위해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을 모두 팔았고, 보험까지 해지해 돈을 마련했다"라며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황정음은 2025년 이혼 후, 자신이 소유한 1인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된 바 있다. 2024년 '7인의 부활'을 끝으로 활동을 쉬고 있는 황정음의 솔직한 고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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