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 "子, 7년 뇌종양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아들 눈 감을 때 나도 죽어" (유퀴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진모 "子, 7년 뇌종양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아들 눈 감을 때 나도 죽어" (유퀴즈)

iMBC 연예 2026-10-21 15:42:00 신고

임진모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나비넥타이에 대해 "아들의 추천으로 했는데 아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기님은 "2021년에 아들이 저를 두고 먼저 갔다. 죽기 몇 개월 전, 제 매니저가 돼 아침부터 나비넥타이를 옷에 맞게 골라주고 운전해 줬다"고 하며 "2014년 어느 날 머리가 아파 병원에 다녀온다더라. 편두통이겠거니 했는데 뇌종양 큰 게 2개 있다고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투병이 시작됐다"고 했다.

7년간 치료를 받았으나 2021년 여름 아들은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됐다고. 자기님은 "이럴 줄 알았으면 좋은 데 가서 구경할걸. 집에만 있던 게 한스럽다. 저는 아들이 눈 감을 때 이미 죽었다. 내가 낳은 아들이 내 눈앞에서 마지막으로 눈 감을 때 정상이겠냐"고 토로했다. 자기님은 귀한 자리에 갈 때마다 꼭 신는다는 아들의 양말을 이날도 신고 왔다고 하며 "세탁도 최선을 다해서 한다. 양말, 내의, 신발을 신으며 함께 한다는 생각이다. 이게 우리 아들이 마지막으로 신던 양말"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