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최근 반려견 순찰대원들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CPR) 교육’을 실습했다.
동네 곳곳을 누비는 반려견 순찰대원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최초 대응자로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대원들은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고 기도 폐쇄 대처법 등 현장에서 목격자에 필요한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부산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8.4%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 이에 부산의 낮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경위는 119 신고~심폐소생술~AED 사용으로 이어지는 초기 대응체계를 반려견 순찰대 순찰 현장에 정착시키고 대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기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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