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와 마동석이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갱스터, 캅, 데빌’에 출연한다.
‘갱스터, 캅, 데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악인전’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으로,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경찰관과 범죄 조직 보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은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의 마이클 클리어, 제이슨 블룸과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마동석 역시 빅펀치 글로벌을 통해 제작에 참여하며, 실베스터 스탤론과 D. 맷 겔러는 발보아 프로덕션을 통해 제작을 맡는다. B&C 그룹의 크리스 S. 리와 BA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 등도 제작진으로 합류했다.
각본은 ‘썬더볼츠*’,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에릭 피어슨이 집필했다. 에릭 피어슨은 앞서 ‘레지던트 이블’의 셰이 해튼과 ‘기사 윌리엄’, ‘L.A. 컨피덴셜’의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작성한 각본을 바탕으로 최신 시나리오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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