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수사권한기관 특별취급 잘못된 관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산림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다 참석해서 논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도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는 청장의 하나일 뿐”이라며 중수청장과 공소청장 역시 다른 중앙행정기관장과 동일하게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사 독립성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에는 개별 사건을 지휘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구체적 인허가 지시도 하지 않는 것처럼 구체적 사건수사 지휘는 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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