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153주째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GOLD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10월 9~15일 자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171위를 기록했다. 전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통산 153주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국가별 차트에서도 인기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위클리 톱 앨범’ 페루 차트에서는 65위, 베네수엘라 차트에서는 187위를 기록했다.
누적 스트리밍 기록도 눈길을 끈다.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75억 50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음악 차트 분석 사이트 차트마스터에 따르면 앨범 환산 판매량(EAS)도 1200만을 넘어섰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프로필에 집계된 전체 크레딧 곡의 누적 스트리밍은 116억 회를 돌파했다. 월간 청취자 수도 약 1480만 명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1월 발매된 ‘GOLDEN’은 정국의 첫 솔로 앨범으로 발매 약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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