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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 13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며 꾸준한 음원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 코리아가 발표한 10월 24일자 ‘글로벌 K-송즈(Global K-Songs)’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는 19위, ‘또또’는 20위를 기록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해당 차트에서 최고 16위에 올랐으며 39주 동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또’ 역시 최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부디 행복해질 것’ 68위, ‘Baila’ 76위, ‘모이세’ 77위, ‘순간을 영원처럼’ 80위, ‘우리들의 블루스’ 81위, ‘살아온 우리에게’ 83위, ‘모래 알갱이’ 84위, ‘미워요’ 85위 등을 기록했다.
‘New York’은 89위, ‘A Bientot’는 92위, ‘그댈 위한 멜로디’는 97위에 이름을 올리며 총 13곡이 차트에 진입했다.
장기 차트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순간을 영원처럼’은 47주, ‘그댈 위한 멜로디’는 25주, ‘우리들의 블루스’는 23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신곡뿐 아니라 기존 히트곡까지 고르게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임영웅의 꾸준한 음원 인기를 보여줬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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