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크로거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간 조정 EPS 성장률 7~11%와 2029년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 3%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9년까지 50억달러를 투입해 주요 상품의 가격을 낮추고 할인 행사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공급망 개선과 본사 비용 축소 등을 통해 연간 40억달러의 비용 절감도 추진한다.
앞서 크로거는 향후 3년간 본사 인력 약 3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그 포란 크로거 최고경영자(CEO)는 크로거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료품 유통업체로 성장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크로거 주가는 전일대비 0.10% 하락한 62.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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