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제네시스 GV80의 기존 연식 재고가 할인과 기본 사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선택지로 떠올랐다. 기본가격 6,895만 원인 2.5 가솔린 터보 모델은 4% 재고 할인 적용 시 약 6,619만 원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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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4% 할인 적용, 기본형 약 661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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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V80 재고 할인 조건은 2026년 7월 이전 생산 차량에 차량가격의 4%를 할인하는 내용이다.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기본형에 적용하면 할인액은 275만 8,000원이다. 기본가격 6,895만 원에서 이를 차감한 차량가격은 6,619만 2,000원이다.
계산 기준은 개별소비세 5%를 적용한 가격이다. 기본형에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27인치 OLED 통합 디스플레이, 앞좌석 통풍·열선 시트, 2열 열선 시트가 들어간다. 재고 차량은 생산월 조건과 함께 실제 장착된 옵션에 따라 차량가격과 할인액이 달라진다.
가솔린 3.5 터보는 550만 원, AWD는 300만 원이 추가된다. 기본형의 천연 가죽 시트와 주요 편의 사양만으로 충분한 구매자라면 별도 사양을 더하지 않고도 할인된 가격에 GV80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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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교체 최대 200만 원… 계약 전환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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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를 통해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GV80을 구매하는 개인·개인사업자는 트레이드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차량 매각 시 200만 원, 타 브랜드 차량은 100만 원이다.
트레이드인은 중고차 매각 전자서명을 마친 뒤 15일 이내 신차를 출고하고, 10월 안에 신차 출고를 완료하는 조건이다. 단순히 타던 차를 처분하는 것과 달리 지정된 인증중고차 매각 절차를 이용해야 한다.
전기차 계약을 내연기관 차량으로 전환해 10월 안에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300만 원의 별도 혜택이 운영된다. 상생파트너 특별타겟 50만 원, 비포 서비스 애프터 세일즈 2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신규 고객 15만 원도 각각 해당 자격에 따른 항목이다. 실제 적용 혜택은 고객별 자격과 중복 적용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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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보다 낮은 가격에 천연 가죽 시트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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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식의 강점은 시트 구성이다. 스탠다드 디자인부터 천연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갖췄다. 2027년형 GV80은 인조 가죽 시트가 기본이며, 천연 가죽 패키지를 선택하면 135만 원이 추가된다.
2027년형 가솔린 기본형은 6,985만 원이다. 기존 차량 기본가격보다 90만 원 높아졌다. 여기에 천연 가죽 패키지를 더하면 7,120만 원이다. 기존 차량에 재고 4% 할인만 적용한 6,619만 2,000원과는 500만 8,000원 차이다.
다만 신형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 제네시스 디지털 키 2 등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추가됐다.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기본형은 6,895만 원에서 재고 할인 275만 8,000원을 적용하면 6,619만 2,000원으로 내려간다. 여기에 현대차·제네시스 트레이드인 200만 원, 상생파트너 50만 원, 비포 서비스 20만 원, 굿 프랜드 신규 고객 15만 원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 차량 실구매가는 6334만 2천 원이다.
전기차 계약 전환 혜택 300만 원까지 중복 적용되는 고객이라면 총 할인액은 860만 8,000원에 달한다. 최종 차량 실구매가는 6,034만 2천 원으로 낮아진다. 천연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갖춘 GV80을 6천만 원대 초반에 구매하는 조건이다.
박성한 기자 park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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