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견에서 평범한 반려견으로'···트리니티,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탐지견에서 평범한 반려견으로'···트리니티,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지원

이뉴스투데이 2026-10-20 10:41:54 신고

지난 17일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은퇴 검역탐지견과 예비 입양 가족들이 교감 여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트리니티항공]
지난 17일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은퇴 검역탐지견과 예비 입양 가족들이 교감 여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트리니티항공]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기자] 국가 검역 현장에서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입양 지원 행사가 열렸다.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펫,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From 탐지견 To 반려견' 교감 여행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됐다. 올해 5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양 희망 및 입양 확정 가족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검역탐지견 역할 및 입양 제도 소개, 개체별 로테이션 교감, 소노펫 전문 트레이너 연계 교감 및 산책·마사지 교육, 명랑운동회 및 보물찾기, 1:1 맞춤형 야간 교감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1:1 입양 상담과 후속 절차 안내도 함께 진행되어 신중한 입양 검토를 지원했다.

행사가 진행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는 반려동물 전용 객실과 펫 친화 레스토랑, 천연잔디 플레이그라운드 등 프리미엄 펫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펫의 전문 트레이닝 인프라와 안전 전용 공간을 바탕으로 은퇴 탐지견과 예비 입양 가족은 제약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교감에 집중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이번 교감 여행을 통해 은퇴 검역탐지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따뜻한 ‘견생 2막’ 시작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