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카타르 2026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후원사 신용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일반 판매는 10월 26일부터 FIFA 공식 티켓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대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 48개국이 참가해 총 104경기를 치르며, 아스파이어 존의 컴페티션 콤플렉스에서는 하루 최대 8경기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12월 13일 열린다.
입장권은 날짜별로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데이 패스와 인기 경기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프라임 매치 패스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입장권은 디지털 방식으로 발급된다. 휠체어석이 필요한 관람객을 위한 입장권도 마련되며, 해당 입장권에는 주차권과 동반자 1인 무료 입장권이 포함된다.
김경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B조에서 우간다,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와 맞붙고, 11월 19일 우간다와 첫 경기를 가진다. 개최국 카타르는 이집트, 그리스, 파나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카타르는 11월 19일 파나마와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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