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소유의 참된 의미를 생각합니다. ⓒ이창훈
무소유보다 소유가 좋다
부족함보다 채움이 좋다
저급하다고
천민자본주의적 행태라고
손가락질해도 좋다
하지만
소유만을 위한 소유는 거부한다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어도 나누어도 마르지 않는
화수분 같은 그런 ....
소유의 역설이 실현되는
세상이 다가오기를...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현재는 산부인과·산후조리원 전문업체 '맹구쌤'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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