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수가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주한이국대사관’에 출연한다.
20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유인수는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에 합류를 결정했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이국민(異國民)을 관리하는 주한이국대사관에 실수로 잘못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과 알고 보면 정체가 용(龍)인 대사가 벌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유인수는 도지혁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나르시스트이고 미적 기준이 높은 인물이다. 앞서 이준호와 홍화연이 발탁된 작품으로, 유인수가 이들과 빚을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전역 후 2달여 만에 차기작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유인수는 지난 8월 공군 군악대를 만기 전역 했다.
유인수는 입대 전 촬영했던 영화 ‘보이’와 특별출연한 드라마 ‘스터디그룹’ ‘굿보이’가 복무 중 공개되면서 인상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이어왔다. 최근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전역 후 그가 택할 차기작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 가운데 ‘주한이국대사관’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유인수는 제대 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유인수는 2017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해 ‘지금 우리 학교는’ 메인빌런 윤귀남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환혼’ ‘나쁜엄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드라마와 영화 ‘제비’ ‘사채소년’ 등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유인수가 합류한 ‘주한이국대사관’은 2027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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