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정가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가은이 49세에도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과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정가은’에는 정가은이 평소 받는 피부과 시술과 관리법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이 “요즘 유튜브에서 동안이라고 난리 났다”고 하자 정가은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안 이야기는 옛날부터 많이 듣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롤코언니’ 한 이후로 진짜 예뻐졌다, 어려졌다, 뭐 했냐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얼굴을 고쳤느냐는 질문에는 “고칠 시간은 사실 없었고 살짝살짝 관리는 받는다”며 피부과 시술과 홈케어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정가은’ 캡처
피부과 시술을 자주 받을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정가은은 “울X라를 1년에 한 번씩 정도 한다”고 밝혔고, 전문의는 “엄청 많이는 아니다. 평균적으로 하시는 것보다 오히려 바쁘셔서 더 적게 하시는 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평소 마사지와 충분한 수면 등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잠도 잘 자야 하고, 사실 어떤 특별한 하나 가지고 되는 건 없다”며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지금이 가장 빠른 때”라고 조언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연극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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