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게스트로 강남과 로이킴, 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로이킴을 이을 J팝 리메이크 다음 타자로 예나를 소개했다. 예나가 부를 노래는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로 밝혀졌다.
강남은 “누가 봐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맞는 사람”이라며 예나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예나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가 2003년 발매한 곡으로, 특유의 통통 튀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사랑받았다. 최근엔 인터넷 방송과 틱톡 등을 통해 챌린지 커버 댄스로도 유행했다.
앞서 J팝 리메이크 Vol.5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도 관련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댓글을 통해 커버 가수가 예나인지 추측이 모인 가운데 ‘짠한형’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예나는 지난 3월 발매한 ‘캐치캐치’를 통해 2세대 K팝을 연상시키는 곡조에 더해 만화스러운 의상 콘셉트를 다채롭게 소화, 직접 짠 후렴구 안무로는 챌린지 열풍을 일으켜 음원 장기 흥행까지 일궈낸 바 있다.
강남은 “깜짝 놀랐다. 프로듀싱을 너무 잘한다. 이런 캐릭터와 음악을 대한민국에서 프로듀싱하기 어려운데 해냈다”며 칭찬했다.
예나가 부른 ‘사쿠란보’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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