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DYP가 자회사 DYP에코 화성공장에 전기차 인버터용 방열모듈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DYP는 19일 "현대모비스 공급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기차 인버터용 방열모듈(쿨러 어세이) 전용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 생산라인은 오는 10월 말 핵심 설비 구축을 완료한 후 연내 시범가동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수냉식 냉각 부품인 쿨러 어세이 양산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DYP는 북미 및 유럽 완성차 시장으로 공급망을 늘리는 한편, 고발열 제어 기술을 응용한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부품 시장 공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DYP 관계자는 "기존 사업에서 쌓아온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부품은 물론 차세대 열관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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