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테랑 교타자 손아섭 포함 11명 방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야구 두산, 베테랑 교타자 손아섭 포함 11명 방출

한스경제 2026-10-19 19:43:06 신고

3줄요약
두산 시절 손아섭.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시절 손아섭. 두산 베어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 작업에 나섰다.

두산은 19일 오후 3시 "투수 김명신·김지윤·박강민·장우진·이기석·백승우, 내야수 김민혁·이종혁·지강혁, 외야수 손아섭·양현진 등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신임 단장 선임 후 4시간 만에 나온 첫 공식 행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손아섭이다. 1988년생 베테랑 외야수인 그는 지난 4월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그러나 올해 정규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236(157타수 37안타) 1홈런 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8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1-4 패)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설 자리를 잃었다.

통산 타율 3할대(0.318) 교타자인 손아섭은 올 시즌 전까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최형우(2734개)와 김현수(2691개)에게 추월을 허용해 이 부문 3위(2655개)까지 밀려났다. 새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놓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