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의 건강 악화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겨울이의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고 알리며 “응급상황이 계속 오니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요 몇 주 몸과 마음이 매우 지쳐 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이솔이는 “무너지는 건 내 옵션에 없다”며 “밤마다 강아지 숨소리를 들으며 같이 누워 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공개한 게시물에서는 아침 식사를 챙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한 번 크게 아프고 나니 딸이 알아서 제 몸 챙기는 게 효도가 됐다”며 스크램블 에그를 넣은 모닝빵과 채소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건강 문제를 겪은 이후에도 반려견을 돌보며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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