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주지훈·정예인으로 확 바뀐 시즌2·3 "친일파 논란 하영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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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주지훈·정예인으로 확 바뀐 시즌2·3 "친일파 논란 하영 지우고…"

메디먼트뉴스 2026-10-19 14: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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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주지훈·정예인으로 확 바뀐 시즌2·3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정예인으로 확 바뀐 시즌2·3 "친일파 논란 하영 지우고…"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전 세계 63개국 TOP 10을 싹쓸이했던 넷플릭스 히트작 '중증외상센터'가 주지훈을 비롯한 원년 멤버들과 함께 시즌2, 3 동시 제작을 확정 지었다.

19일 넷플릭스는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제작과 캐스팅을 확정했다"며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 등 기존 주역들과 신예 정예인이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대대적인 캐스팅 교체다. 시즌1에서 천장미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전격 하차했기 때문이다.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긴급 투입"…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치열한 오디션 뚫어

앞서 하영은 예능에서 증조부의 의사 이력을 자랑했으나, 증조부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에 참여한 이력이 드러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하영의 자필 사과와 함께 넷플릭스는 후속 시즌 하차를 결정했다.

하영의 빈자리는 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채운다.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을 꿰찬 정예인은 본격적인 연기돌 행보를 이어간다.

더 거대한 재난과 위기 속에서 백강혁(주지훈 분)과 중증외상팀이 펼칠 사투에 안방극장의 기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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