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9%를 기록했다. 이는 3회 7%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군의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납치 사건의 전말이 유필립(이무생)과 구국단 단원들이 꾸민 입단 테스트임이 드러났다. 이가경은 이를 불신으로 받아들이고 밀정을 관두겠다고 선언했으나, 유소란(김현주)의 진심어린 부탁으로 마음을 돌렸다.
이후 유소란과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2차 암살을 시도했지만 작전이 어긋났다. 그런 가운데 이가경은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에게 정체 발각 위기에 몰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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