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10월 16일~18일) 37만 848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2만 8919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암살자(들)’은 같은 기간 14만 21명을 추가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24만 9178명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톱4에 등극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열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저격당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3위에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랭크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말관객수는 9만 4317명, 누적관객수는 191만 1193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타짜’ 마지막 시리즈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의 복수극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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