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전역 4개월 만에 변심한 남친에 일침…“트집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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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전역 4개월 만에 변심한 남친에 일침…“트집 잡나?”

스포츠동아 2026-10-19 08: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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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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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효리와 서장훈이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결혼 약속을 뒤집은 22세 댄서 남성의 태도에 분노했다.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7회에는 3살 차이의 연상연하 댄서 커플이 출연해 결혼과 동거 문제로 갈등을 겪는 사연을 공개한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준 이른바 ‘곰신’이다. 그는 “비혼주의였는데 남친의 결혼 플러팅에 넘어갔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군 복무 중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는 전역한 지 4개월 만에 마음을 바꿨다. 심지어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랑 같이 안 살래”라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과거 행동을 문제 삼으며 결혼뿐 아니라 동거 계획까지 다시 생각하겠다는 입장을 보인다. 그는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이 식었다”고 주장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남자친구를 질책한다. 여자친구에게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단호하게 조언한다.

이효리 역시 남자친구의 의심에 분노한다. 그는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하겠다고 하자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경고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한다. 결혼을 약속했던 댄서 커플이 갈등을 풀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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