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조니 뎁이 구두쇠의 대명사 스크루지로 변신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다.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이 변신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개봉 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월 개봉하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크리스마스이브 밤, 괴팍한 구두쇠 스크루지 앞에 유령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고딕 판타지 어드벤처다. ‘가위손’의 에드워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 등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 온 조니 뎁이 이번에는 스크루지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크루지로 변신한 조니 뎁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캐릭터에 몰입한 연기가 담겼다. 조니 뎁은 분장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얼굴에 점을 더하거나 턱을 길게 만드는 등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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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웨스트 감독이 연출한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에는 조니 뎁을 비롯해 이안 맥켈런, 루퍼트 그린트, 샘 클라플린, 데이지 리들리 등이 출연한다. 조니 뎁이 새롭게 빚어낼 스크루지의 모습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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