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박진영이 김유정의 발목에 붕대를 감아주는 장면이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4회 관련 스틸에는 사토 히데오(박진영)가 이가경(김유정) 앞에 무릎을 굽혀 붕대를 감고, 두 사람이 서로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가경은 구국단의 밀정으로 조선총독부 통역생 금서희를 가장해 잠입한 인물이다. 사토 히데오는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으로, 이가경의 정체를 의심해왔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괴한의 습격을 받은 뒤 밀실에 갇힌 이가경의 모습도 담겼다. tvN은 4회 관련 공개 자료에서 이가경의 납치 사건 배후와 구국단의 다음 작전을 다룬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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